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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20160321 - Devops

#0

요즘은 Devops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에서 얼마 전(?) 도입한 (또는 도입하고 있는.. 사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쓰고 있다.)

Openstack에 heat Template라는 훌륭한 codification 도구를 QA환경에서 사용 중이다..


heat가 좋긴 하지만, Openstack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곧바로 production환경이나 로컬환경에서의 테스트는 힘들다고 느꼈다. 그리고 사내 Openstack의 컴퓨팅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로컬에 vm을 올려서 테스트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후..


#1

암튼.. 그런 문맥으로, 얼마 전부터 관심가지고 파 오고 있던 Vagrant와 Ansible을 이용해 Devops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레거시 환경..의 특성 상, Ansible을 라이브 스테이지까지 올리기까진 일단은 무리가 있기에, 일단은 라이브 환경을 Ansible 코드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언젠가 팀에서 맡고 있는 Product들이 전부 코드화 될 날을 기약하며..


#2

어쨌든 Vagrant와 Ansible 덕에 수월하게 라이브 환경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 코드를 팀원들이 어떻게 관리를 해 나갈까에 대한 것인데... 언제나 그렇지만,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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