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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20160428


#0

사람들은 best practice만 찾으려고 한다. 물론 나도..

나한테 꼭 맞는 옷은 어디에도 없다.

맞더라도 한순간이다.


#1

아무리 하찮은 일에라도 전문성을 추구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당신의 벌이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친다면..


#2

이건 좀 보기 거북할 수 있는데..

문서든 구두든 자신의 의사를 남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

그냥 일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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