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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rant, Openstack, Jenkins, Ansible을 활용한 통합 테스팅 환경 CI-CD 환경 구축 원본 글은 https://ashon.github.io/2016/08/10/ansible-vagrant-openstack-jenkins-cicd.html 으로 이전되었습니다.
Jasmine을 활용한 Front-end JS Test Automation Jasminehttp://jasmine.github.io/ BDD 사상을 가지고 구현 된 테스팅 프레임워크.Introducing BDD - http://blog.jaigurudevaom.net/319BDD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Behavior-driven_developmentBDD와 TDD의 차이 - http://blog.aliencube.org/ko/2014/04/02/differences-between-bdd-and-tdd/Jasmine 설치NPM을 이용 해 jasmine을 머신에 설치한다.# shell command를 이용해 jasmine을 설치한다. global로 설치 수행# npm이 없다면 npm과 nodejs를 설치해야 함. $ npm in..
20160621 계속 생각해 볼 문제.. #0DevOps라는건 이제 개발자의 기본 소양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맡고 있는 시스템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여기서 하는 일들은 한사람이 커버해야 할 영역이 상당히 넓은 것 같다..그래서 내가 저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2아직 내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지는 못 했지만...적어도 이곳에서도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지 못한 것 같아 다소 아쉬울 따름.. #3시스템의 큰 영역을 담당하고 개발하고 있으면,연계 된 시스템들에 대한 테스트 셋은 준비하고 개발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4인프라에 대한 정보는 운영자도 아니고 시스템 엔지니어도 아니고 결국..프로그램을 만들 개발자가 정의 하는것이 가장 확실하지 않나....
20160505 오늘의 일기 #0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개인을 떠나 단체나 회사에도 해당하는 이야기인듯.. #1나는 특히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서비스의 구조에 맞게 끊임없이 디버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체로 적정수준까지 회사가 커지면, 그 이후에는 프로세스에 대한 개선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의 서비스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기면 당장에 보이는 프로그램 디버깅이나 기획안 수정이나 하지, 그 근간이 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고 고쳐야 할 지 무감각 해 지는 것 같다.. 결국 모든 욕은 생산주체가..(X이 나오는곳이 X꼬라고.. 그걸 아무리 뜯어 고쳐봐야 똥이 된장이 될 리가 만무함...ㅠㅠ) #2폭포수..
20160428 #0사람들은 best practice만 찾으려고 한다. 물론 나도..나한테 꼭 맞는 옷은 어디에도 없다.맞더라도 한순간이다. #1아무리 하찮은 일에라도 전문성을 추구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그것이 당신의 벌이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친다면.. #2이건 좀 보기 거북할 수 있는데..문서든 구두든 자신의 의사를 남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그냥 일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flask-mongoengine을 uwsgi에서 사용할 때 주의할 점. mongoengine에는 커넥션 제어를 위한 메소드들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uwsgi로 프로세스를 여러개 생성하게 될 경우, parent에 맺어진 커넥션을 child process가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고 데드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사실 제목에서 언급한 uwsgi뿐만 아니라 모든 멀티프로세싱을 사용하는 앱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pymongo를 사용하길 권장함..) #######/.venv/local/lib/python2.7/site-packages/pymongo/topology.py:75: UserWarning: MongoClient opened before fork. Create MongoClient with connect=False, or create client after forki..
Linux: Gnome Desktop에서 쓸만한 Shell Extension 리스트 그놈 데스크탑에서 쓸만한 extension들을 정리해 보았음..;국내에 그놈 데스크탑 유저가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개인 메모 차원에서 리스팅 해 보았다.심심해서 스크린샷도 찍어봄.. Dash to dock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307/dash-to-dock/맥북의 독바처럼 왼쪽에 붙은 gnome app menu를 꾸밀 수 있다. autohide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편함 Drop down terminal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442/drop-down-terminal/단축키를 눌러 top bar에서 아래로 드롭다운되는 터미널을 불러낼 수 있음. Freonhttps://extensions.gnome.org..
20160321 - Devops #0요즘은 Devops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회사에서 얼마 전(?) 도입한 (또는 도입하고 있는.. 사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쓰고 있다.)Openstack에 heat Template라는 훌륭한 codification 도구를 QA환경에서 사용 중이다.. heat가 좋긴 하지만, Openstack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곧바로 production환경이나 로컬환경에서의 테스트는 힘들다고 느꼈다. 그리고 사내 Openstack의 컴퓨팅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로컬에 vm을 올려서 테스트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후.. #1암튼.. 그런 문맥으로, 얼마 전부터 관심가지고 파 오고 있던 Vagrant와 Ansible을 이용해 Devops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레거시 환경..의 특..